퇴직금 지급기한, 평균임금 기준, 계속근로기간 계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퇴직금 계산기 사용 전 확인할 핵심 기준을 확인하세요.
퇴직금은 퇴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금액 중 하나입니다. 월급처럼 매달 받는 돈이 아니라 퇴직 시점에 한 번에 정산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입사일과 퇴사일, 평균임금, 계속근로기간을 정확히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요약
- 퇴직금은 일반적으로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봅니다.
- 퇴직금은 퇴직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입니다.
-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지급액은 퇴직소득세, 회사 정산 방식, 평균임금 산정 제외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의 기본 구조
퇴직금 계산은 보통 다음 흐름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x 30일 x 계속근로일수 / 365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값은 1일 평균임금입니다. 평균임금은 단순히 마지막 월급을 30으로 나누는 방식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퇴직 전 일정 기간의 임금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상여금, 수당, 휴직기간, 제외기간 등이 있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퇴직금은 퇴직일 이후 계속 미뤄도 되는 돈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안내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지급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계산 전에 준비할 값
퇴직금 계산기를 쓰기 전에는 아래 값을 먼저 확인하세요.
- 입사일
- 퇴사일
- 퇴직 전 임금 내역
- 평균임금 산정에 포함될 수당
- 상여금 및 연차수당 반영 여부
- 무급휴직, 출산휴가 등 평균임금 산정에서 따로 봐야 할 기간
퇴직금 계산기 바로가기
대략적인 금액을 먼저 보고 싶다면 아래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처
FAQ
1년 미만 근무해도 퇴직금이 나오나요?
일반적으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법정 퇴직금 대상이 됩니다. 다만 회사 내규나 별도 약정이 더 유리하면 그 기준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기 결과와 회사 정산액이 다를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평균임금 산정 방식, 상여금 반영 여부, 제외기간, 퇴직소득세 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세전 금액인가요?
계산기에서 보는 금액은 보통 세전 참고액에 가깝습니다. 실제 입금액은 퇴직소득세 등 공제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과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급액과 지급기한 분쟁은 회사 자료, 고용노동부 안내, 노무 전문가 상담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